번개탄 TV [세연_워십 콘서트] 함께 예배할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은혜중에 콘서트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특별히 이 날 콘서트는 선교사님들을 초정하여 함께 예배 드렸는데요                                      

다시 올 그 날을 기다리며..
선교 사명을 감당하시는 길에 하나님의 위로와 회복과 동역자로써 함께하고픈 마음을 담아보려 했었습니다.  

늘 부족하지만 그 때 그 때 채워 사용해 주시니 정말 주님께만 영광돌립니다. 

오병이어로 드린 마음들이 모아져, 필요한 곳으로 흘려보냅니다.

남아공에서 23년 선교하시다, 80세가 되시는  김영선교사님의 치료비와 남아공 현지 사역비로 전달합니다. 
예수전도단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께도 흘려보냅니다.특별히 한국의 가정을 세우는   사역을 위하여 방문하셨기에, 겨울철 필요하신 부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몽골의 학생들에게 복음을 들려주기 위해 20명을 데리고 콘서트에 참석해주신 귀한 선교사님께도 헌금을 나누기 원합니다. 

여러분께서 동역하는 맘으로 함께 마음을 모아 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우리를 통하여 이루어가실 생명사역을 위해   언제나 함께 동역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헌금 총액은 ₩1,620,000 / 몽골 ₩200,000 / 예수전도단 ₩300,000 / 남아공 1,120,000 전달하였습니다) 

다 먹고 남아... 12광주리 또 거두게 하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다시한번 함께 마음을 더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